지단과 앙리의 전성기 시절의 프랑스 축구는 정말 감탄의 연속이었다.

"정말 잘한다." 이런 느낌 보다는 "와~ 대단한데..." 이런 느낌이 더 들었던 것 같다.

이 시절 프랑스축구는 "Art Soccer"라 불리었다.

요즘, 이와 비슷한 느낌의 축구를 보는 듯 하다. (그제 경기는 좀 그랬지만, 체력때문인지 아님 연봉문제로 왕따가 된건가? ㅡㅡ;)



Posted by yeoshi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간중간 나오는 아나운서의 "Lee"를 들으면 소름이 돋는다.

정말 ㅎㄷㄷ이다.
Posted by yeoshi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닝하면서 한명의 수비수 정도로만 플레이했던 튀랑이 이정도의 레전드일줄이야...

역시 사람은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며 불화가 없어야 해.

<원문보기>






Posted by yeoshi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