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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shim

김용 총장의 인터뷰와 그후...

어떤것의 시작은 재능으로 시작한다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이룩하는데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 분야의 대가가 되는데는 10,000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세상을 바꾸려하기 전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너를 만들어라.

 

세상이 너에게 귀기울일 수 있는 절대적인 기술을 지녀라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하지만 지금은 젊어서 고생할 것이 별로 없다. 고생할 것을 찾아라.

 

 

 

이제는 과거의 리더쉽이 아닌 새로운 리더쉽이 필요한 세상이 된 것이다.

 

 과거와 달리 ‘위로하고, 이해하고, 위무하고, 따뜻하게 머리를 맞대는 리더쉽’, 그것이 바로 공적, 사적 정의를 모두 만족시키는 새로운 리더쉽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리더 한 명이 천 걸음을 앞서며 나를 따르라’고 외치는 리더쉽이 아닌, ‘천 명의 손을 잡고 같이 한 걸음’을 설득하며 나아가는 리더쉽이 대중이 기다리는 혹은 선도 성장기의 새로운 테제이자, 새로운 시기 리더쉽의 모형인 것이다.

 

좌파, 우파는 머리 나쁜 사람들의 사고다. 세상을 그렇게 단순하게 이해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20세기에는 정보를 독점하고 가공하고 전달하는 기득권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대중의 시대다”.

 

 

http://blog.naver.com/donodonsu/100091499215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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