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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Soccer !!!

지단과 앙리의 전성기 시절의 프랑스 축구는 정말 감탄의 연속이었다.

"정말 잘한다." 이런 느낌 보다는 "와~ 대단한데..." 이런 느낌이 더 들었던 것 같다.

이 시절 프랑스축구는 "Art Soccer"라 불리었다.

요즘, 이와 비슷한 느낌의 축구를 보는 듯 하다. (그제 경기는 좀 그랬지만, 체력때문인지 아님 연봉문제로 왕따가 된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