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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의 변화?

처음 입사하고 정말 할일이 없을 때(할일이 없으니 잡생각한다고) 잠깐 생각해 봤던 아이디어,

"TV를 PC화 하면 좋지 않을까?"

그리 좋은생각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고있다.

아님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것일까? (물론,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주체도 필요하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아이폰은 최초의 스마트폰이 아니다.

<Google TV는 왜 요란한 빈수레인가?>

<Google TV가 실망스러운 이유>

<Google TV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