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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의 즐거움?

몇일간 CC에 질려버려, 이를 바꿀생각에 git을 알아보던 중 빌드서버의 욕심까지 생겼다. ㅡㅡ;

그렇게 구글링을 하던 중, 재밌는 글이 있어 읽어보았다.

흣흣, 그냥 흐뭇한 느낌이 든다. 간만에...

박영록군과 김창준님의 코드조각을 보며 "이런게 프로그래밍의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문득, 학부 1학년시절 학회실에서 쿨러가 없는 피씨에 원형선풍기를 돌려가며 Scheme코드로 머리싸매던 아련한 기억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