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Creative Soccer !!! 지단과 앙리의 전성기 시절의 프랑스 축구는 정말 감탄의 연속이었다. "정말 잘한다." 이런 느낌 보다는 "와~ 대단한데..." 이런 느낌이 더 들었던 것 같다. 이 시절 프랑스축구는 "Art Soccer"라 불리었다. 요즘, 이와 비슷한 느낌의 축구를 보는 듯 하다. (그제 경기는 좀 그랬지만, 체력때문인지 아님 연봉문제로 왕따가 된건가? ㅡㅡ;) 더보기 Lee Chung Yong - Season Review 2009 Premier League 중간중간 나오는 아나운서의 "Lee"를 들으면 소름이 돋는다. 정말 ㅎㄷㄷ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