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10.10으로 업글 후 sudo gedit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 ㅡㅡ;

몇 시간 구글링 후 dbus-launch로 해결(?)이 된다는데....

sudo dbus-launch gedit ........... ㅡㅡ; 

이건 해결책이 아닌거 같고 버그 수정될 때까지 vi 써야할꺼 같다. 

근데, 기본유저, su - 는 되는데 su만 안되는걸 보면 환경설정과 dbus의 문제인거 같긴 한데...
Posted by yeo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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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의 apt 업뎃시 다음과 같은 애러발생...

"여러가지 블라블라 ~~ 
또 블라블라 ~~
E: 일부 인덱스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해당 파일을 무시하거나 과거의 버전을 대신 사용합니다."

사내라 Proxy문제인지 알고 apt.conf 및 .bashrc 수정해 보았으나 헛수고... ㅡㅡ;
<참고: proxy 설정>

결국 source list를 수정하니 문제해결 ^^;

참고로 10.04에서 내가 추가한 sources.list

deb http://in.archive.ubuntu.com/ubuntu/ lucid main restricted
deb-src http://in.archive.ubuntu.com/ubuntu/ lucid main restricted
deb http://in.archive.ubuntu.com/ubuntu/ lucid-updates main restricted
deb-src http://in.archive.ubuntu.com/ubuntu/ lucid-updates main restricted
deb http://in.archive.ubuntu.com/ubuntu/ lucid universe
deb-src http://in.archive.ubuntu.com/ubuntu/ lucid universe
deb http://in.archive.ubuntu.com/ubuntu/ lucid-updates universe
deb-src http://in.archive.ubuntu.com/ubuntu/ lucid-updates universe
deb http://in.archive.ubuntu.com/ubuntu/ lucid multiverse
deb-src http://in.archive.ubuntu.com/ubuntu/ lucid multiverse
deb http://in.archive.ubuntu.com/ubuntu/ lucid-updates multiverse
deb-src http://in.archive.ubuntu.com/ubuntu/ lucid-updates multiverse
deb http://security.ubuntu.com/ubuntu lucid-security main restricted
deb-src http://security.ubuntu.com/ubuntu lucid-security main restricted
deb http://security.ubuntu.com/ubuntu lucid-security universe
deb-src http://security.ubuntu.com/ubuntu lucid-security universe
deb http://security.ubuntu.com/ubuntu lucid-security multiverse
deb-src http://security.ubuntu.com/ubuntu lucid-security multiverse

단, 다운로드 실패한 경로에 wget으로 다운 가능한 경우만. (만약 wget 실패하면 이 문제 아님.)
Posted by yeo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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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Helios + CDT 7.0 에서 #ifdef에 대한 indexing을 못하는 문제가 있다. (아마 성능문제가 아닐까?)

마니 불편하더군... 소스에 강제로 #define해서 소스분석은 했지만, 이를 CC에 커밋하는 실수를 범한 후 문제를 해결해 보려한다.

구글신에게 물어보니 몇 몇 힌트만주고 명쾌한 해답을 주지 않는다. ㅡㅡ;

그래서 그 힌트를 기반으로 문제를 찾아보니 의외로 쉽게 해결...

해당 프로젝트의 프로퍼티 -> C/C++ General -> Paths and Symbols -> #Symbols tab -> GNU C++ -> 원하는 #ifdef 추가.

이제 개발하기 한결 더 편리하겠군 ^^;
Posted by yeo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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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8. 15:25
석사논문 주제를 찾기위해 웹관련 서적 몇 권을 읽으며 굳어있던 머리를 긁어보던 기억이난다.

그땐 잠시 생각이란걸 했을까? 비록 망상에 비슷한 것일지라도...

http://vimeo.com/11529540


Posted by yeoshim
TAG Web, ,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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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CC에 질려버려, 이를 바꿀생각에 git을 알아보던 중 빌드서버의 욕심까지 생겼다. ㅡㅡ;

그렇게 구글링을 하던 중, 재밌는 글이 있어 읽어보았다.

흣흣, 그냥 흐뭇한 느낌이 든다. 간만에...

박영록군과 김창준님의 코드조각을 보며 "이런게 프로그래밍의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문득, 학부 1학년시절 학회실에서 쿨러가 없는 피씨에 원형선풍기를 돌려가며 Scheme코드로 머리싸매던 아련한 기억이 떠오른다.

Posted by yeo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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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에서 "타블로 사건"이란게 보여서 먼지 찾아봤다.

여러가지 정보를 보았지만 전부 무언가를 말하려 하다가 말하지 않는 느낌이다. (GRE 단어 equivocate 같이...)

그러다 하나의 글을 발견했다.

<타블로 사건에 관해서 한마디>

난 현재 크리스찬을 그리 좋게보지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무논리에 의한 주장에 있다 하겠다.

무논리가 가장 판치는 곳이 종교영역(특히 크리스찬)이라 생각했는데, 그와 막상막하인 곳이 하나 더 있는 것 같다.

차이가 있다면 후자는 기술로써 어떻게 해보려는 시도가 가능할 것 같다는 것이다.

정보의 신빙성에 관한 연구...
Posted by yeo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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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사하고 정말 할일이 없을 때(할일이 없으니 잡생각한다고) 잠깐 생각해 봤던 아이디어,

"TV를 PC화 하면 좋지 않을까?"

그리 좋은생각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고있다.

아님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것일까? (물론,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주체도 필요하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아이폰은 최초의 스마트폰이 아니다.

<Google TV는 왜 요란한 빈수레인가?>

<Google TV가 실망스러운 이유>

<Google TV 이야기>
Posted by yeo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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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행동을 억제하라.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보면 마음이 혼탁해진다. 사실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는 것은 느낌만 그럴 뿐, 실제로는 여러 개를 동시에 하지 않는다. 한 순간은 이 일을 했다가 다른 순간에는 저 일을 하는 비효율적인 흐름이 반복될 뿐이다.


2. 어떤 행위의 시간을 아주 조금씩 확장해보라.

식탁에서는 먹기 전에 잠시 가만히 있어보라. 중요한 회의에 들어갈 때는 5분 동안 고요한 시간을 가져보라. 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평화롭고 청명한 마음을 가지려고 항상 10분 내지 15분 동안 홀로 고요한 시간을 갖는다.


3. 무언가를 기다려야 할 때 그 시간을 새로 얻은 시간으로 여기고 즐겨보라.

차 안에서 길이 막힐 때나 병원에서 대기할 때도 그렇게 시간을 맞이해보라.


4. 달력에서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잡아두라.

매일 같이 나에게 볼 일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요구를 전부 맞춰주게 된다면 내 달력은 단 하루의 빈 공간도 없이 약속으로 메워졌을 것이다. 그래서 내 시간의 20퍼센트를 나 자신과의 약속시간으로 잡아두고 나머지 시간에 약속을 하였다.


5. 지난날 폭설이 내렸던 날을 기억해보라.

가끔씩 엄청난 눈이 도시를 뒤덮으면, 오도 가도 못한 채 도시 활동이 동시에 정지된다. 그 사이 한참 동안 일을 못했지만, 사람들은 다시 일터에 나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생활을 이어간다.


6. 전화에 응답하기 전에 큰 숨을 들이쉬라.

그리고 통화 중에는 두 눈을 감아보라. 전화선 건너편에서는 당신이 눈을 감고 있는지 모를 뿐 아니라, 그 사람은 당신이 그의 말에 매우 집중한다는 걸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출처: 찰스 펠러린, <나사, 그들만의 방식>,pp.26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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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3. 13:24
죽기전, 한번쯤 해볼만한 매력적인 것이다.

<모방은 전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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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2. 10:09
이 문구, 우리말로 하면 멀까?

"사악해 지지 말자?"

"나쁜짓을 하지 말자?"

잘 모르겠다. ㅡㅡ;

<안드로이드 마켓은 어떻게 이통사를 배제하고 있나?>

언젠가, 저녁을 먹으며 수석님께 이런 말을 들었던 것 같다.

애플은 Close Ecosystem, 구글은 Open Ecosystem을 지향한다.
Posted by yeo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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